MOOBANG

세상이 가족 단위에서 철저하게 개인위주로 변화됫다

예전엔 희생을 감수하며 사회와 가족과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미래의 행복을 위하여 지금고생은 감히 생각조차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세상은 변하여,,,,철저하게 개인위주로 변해간다.

미래보단 현재가 중요하고(미래없는 삶),,,타인,가족보단 자신이 중요하다는걸 강조한다.

어찌보면 이렇게 변화된것이 한편으론 오히려 당당함과 현명함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이기적인 집단,개인주의로 변화를 바란다면,,..

거기엔 반드시 의무와 책임이 따라야하며,,,,,,,,,,

홀로 모든걸 해결하는 사는법을 배워야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의무와 책임은 없고....홀로사는법도 모르고//

단순히..잘못된 포풀리즘의 권리만을 찾기에 ..]

오늘날 모든것이 뒤죽박죽이 되버린 미래의 희망은 찾아볼수가 없는것이다..

사람은 사고의 습관 관성이 무서운것이다.

하루아침에 변화되지 않는다.

누구를 예로 든다기보단 나자신 예)로 들어보겠다.

한동안 밥상에 따스하게 밥을 차려줘야지만 식사를 했는데( 당연한줄 알았지//)...헐~~~~

그것이 습관 관성이 되어서 밥솥에 밥이있고,,냉장고에 마른반찬이있고,,가스렌지위에 국과 찌게가 있어도,,

있는것을 꺼내어 차려먹을줄 몰랐다...그냥 굶었다/// 조금지나면 마누라가 차려주겠지 하고 믿는다//

그런데 어느날은 집사람이 일주일간 출장을 간다.//오래전에 교직원 교육으로 인하여..

남은 밥도없고//.반찬도없고// 국과 찌게도없다.........헐~

배가고프기 시작하니,,,,,,,,,,뭔가 먹기는 먹어야하고...

파출부를 불러야 하나? 일주일내내 외식을 해야하나? 고민속에..

내가 스스로 만들고 차려먹기 시작한다....(배고프니 하게 되더라//)

내가 제일 좋아하고,,먹고싶은  음식으로,,

지금은 집사람보다고 내가 음식을 더 잘하는것 같다 (물론 혼자만의 착각이지만,ㅋㅋ)

세상이 변화하여 알파고 시대로 접어드는 순간,,,(살기 힘들때 )

잘못된 포풀리즘은 더욱더 기승을 부릴것이고..//군중,인민재판식은 더욱 늘어날것이지만//

그럴때 일수록 홀로(스스로) 사는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미래는 결코 없다라고 감히 한말씀..

아무리 재벌이라 할지라도// 수입없이 지출만 지속된다면//

본인이나 주위사람(나누어 주는것)이나 미래는 없다라는것..

의식구조가 대단히 중요한것이다..

방송 생활 약 13 년 세월속에........ 아래내용 교육을 받은후,,,일부회원의 요구..

마디만 잡아줘(마디매매 전파후 부터 )// 그것만 알면되 //

 수익은 내가(매매자) 낼터이니//이젠 마디를 누구나 잡을수가있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기준가 핵심지수만 잡아줘(10 여년전)//수익은 내가 낼터이니..

한단계 또 업그레이드..

방향만 잡아줘 (10 여년전부터)//위험관리는 내가(매매자) 할터이니..

한단게 또 업그레이드..

실천이 잘안되//가끔은 잔소리좀 해줘..(10 여년전부터 )

한단게 또 업그레이드..

자금관리가 안되//좀,,알려줘..(약 5 년전부터)

한단계 또 업그레이드//

먹은걸 토해내.//중독좀 방지해줘 (최근부터)

이젠 거의 모든것 ( 33년세월) 을 약 98%까지 공개 오픈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혼자사는법을 배워,,실천못한다면 미래는 없다라고.

최근처럼 개인,이기주의로 변화된 세상에서..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해주지 못함을..알아야 한다.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쉰다,,,

하루종일 회원을 생각하며...무엇이 올바른 길인가를 생각하며 한줄 남깁니다요.

이글을 쓰는동안 심심풀이용으로 에스앤피를 하나 매도하여 약 12 만원먹고 던진다//

딸래미가 주말에 장어가 먹고 싶다길래..그 장어값 미리구해 놓은것,ㅋㅋ

또한 전일 12시 12분쯤 ..308.40 에매도(녹화 참고) 두개한것을 자리비워서 청산못하고//얼떨결에 오버//

데이매매 오버는 무박 2일 //내일 시가청후 새로운 게임예정...

그나,저나 하늘이 노했는지//가뭄때문에 걱정이다

주말농장을 해보니...과부마음 홀애비가 안다고(ㅋㅋ)

가뭄으로 인한 농민걱정을 아주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것 같다.

내일일은 난몰라요//내일걱정은 내일하며 이제 껌 끄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