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BANG

정말 오랜말에 글을 올려봅니다. 

몇달전 몇년동안 해오던 주 야간방송을 건강상의 이유로

주간 방송을 접고 야간방송만 해오고 있습니다.

야장에 무방으로 오시는 분들은 저와 많은 이야기를 하시지만

오지 못하시는 준회원분들이 많아서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여전히 양매도의 수익은 매달 우상향으로 잘 가고있고

한 3년정도 달로서의 연속수익을 기록경신하고 있는중입니다.

양매도는 주간장보다 야간 장에서 수익이 더 잘나옵니다.

주간장에 프리가 적게 떨어진다는 말은 아니고 그만큼 흔들림이 많고

휩소도 많기 때문이며 반대로 야장은 움직임 적고 휩소도 거의없어서

떨어지는 프리를 거의다 수익으로 귀결시킬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무방에 오시는 분들께 항상 말합니다.

만기주에만 수익이 1000만원 된다고.

4일 만에 천만원의 수익을 올립니다 어쩌다 올리는게 아니고

그냥 평균 수익이 그렇습니다.

3달전부터 이야기 하자면  3달전 월물 수익 1000만 2달전 1100만

저변월물 1000만 만기주에만 이렇게 수익으로 벌었습니다.

월초부터 만기전주까지는 그냥 하루 일당정도 벌어갑니다

매일 30만~100만 사이정도 입니다. 물론 본전하는날과 약손실인 날도 조금있구요.

저는 씽크풀과 슈어넷 런칭때부너 모든 계좌를 공개하고 같이 진입하고

실시간 수익과 손실을 보면서 대응하고 같이 회원님들과 청산해왔습니다.

사실 런칭전 1년동안 6년전에 밀림방송에서 처음 계좌를 공개하고 매매를 해왔는데

그시절 그런전문가가 없어서 굉장한 인기몰이를 하였습니다.

전문가의 실시간 계좌공개는 그때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지금 다수의 전문가들이 저를 따라서 계좌를 공개하고 매매를 합니다.

전문가의 실시간 계좌공개는 이 유성이가 최초입니다.

몇년동안 실시간으로 계좌공개을 하는도중 많이 이들이 저를 따라하면서

전문가의 계좌는 사이버계좌라는 말들이 돌아다녔고

저는 여태 사이버머니로서 한번도 매매해보지 않았지만

그들과의 확연한 차이점을 부각시키고자

저가 사용하는 동부증권 본 계좌를 가지고 리딩을 하면서

저와 사이버머니는 아무 상관없음을 다시한번 증명을 하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D계좌를 가지고 저의 매매형태를 따라한답시고 하지만

진작 본인의 증권계좌로 리딩은 많은 부담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이방법은 자신의 업을걸고 해야 되기 때문이 함부로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저가 증권회사 본계좌를 들고 리딩한지도 거의 2년이 다 되어갑니다.

과연 어떤분이 전문가 직을걸고 이걸 할수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전 사이트를 봐도 본인의 증권계좌로 리딩하는 전문가는 보지못했습니다.

수익을 반드시 낼줄 아는사람만이 증권계좌로 리딩하며 공개할수 있습니다.

수익기간 발취가 아닌.

전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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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주 저와함께 +1000만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만기주는 주 야 매매를 다 합니다

추신  씽크풀에서는 거의 매일 야간 무방을하며

        시황방송은 9시40분전후  12시 40분전후 두번 합니다.